샤를로뜨 갱스부르 Charlotte Gainsbourg_IRM
Posted at 2010/01/16 09:13// Posted in CONTEMPORARY
상병때 즈음인가, 암묵적인 CDP의 자유가 허해진 이후 매일밤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2006년 앨범 5:55은 과도한 포토샵과
프리미어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달래어 주는 주요한 처방전이었으니, 더군다나 지금은 대체 뭐해먹고 사는지 알 수 조차 없는
Pulp의 위대하신 Jarvis Cocker가 대부분의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니 곡의 퀄리티는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이 양반 요즘 뭐하나?]
샤를로뜨 갱스부르 역시, 대부분의 잡지 or 블로그 포스팅에서 빠지지 않는 설명들 - 그 유명한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2세, 프렌치 쉬크의 대명사 - 에서 볼 수 있듯 대단히 난해한 작품에 주로 출연하시는 배우이자 - 수면의 과학은 양반이지, 라스폰트리에가 감독한 안티크라이스트 - 비위 좋은 나도 보다 꺼버린 그 영화 -- 모델, 싱어..등등 아무튼 살짝 튀어나온 턱이 매력적인.. 지금은 나이..잡수신 티가 역력하시지만, 세상에서 담배와 트렌치 코트가 가장 어울리는 여자 중 한명인 샤를로뜨 갱스부르다.

아무튼 2009년 그녀가 새앨범 [IRM] 을 발매했는데 무려 Beck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단다. Beck이라니. Jarvis Cocker의 Pulp가 Disco2000으로 세기말을 장식했다면(정말 장식했는지는..) 혜성처럼 등장해 한때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우던 Beck은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rit와 함께 Loser로 좃같은 청춘들의 아이콘이지 아니었던가. Beck 이양반도 뭐해먹고 사는지 최근 몇년간 꽤나 뜸하더니 이렇게 또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함께 얼굴을 비춰주시는 구나.
[한때 천재라고 불리우던 Beck. 지금은 글쎄?]
결과는? 기승전결 두서없는 트립합적인 요소를 적극 차용한, 정말 요즘스러운 - 내가 싫어하는 - 음악으로 색이 틀어져 버렸구나. Jarvis Cocker처럼 기승전결이 명쾌한 촌스런 브리티시 스타일을 Beck 등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였던가, indie 느낌 물씬나는, 안티크라이스트 처럼 난처한 영화를 찍더니 음반마저 난해해 저버렸구나. 아쉽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는 않네. Beck이 아직 한물 가진 않았구나.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Jarvis cocker와 앞에서 빼먹었는데 우리 나라에선 그저 sexy boy 하나는 기똥차게 유명한 프렌치 일렉트로니카 듀오 Air가 참여했던, 브리티시 락의 촌빨날리는 구성에 Javis Cocker가 Pulp에서 들려주었던 예의 위트는 보너스, 더불어 프랑스의 뜬구름 같은 오묘한 정서와 갱스부르의 시크한 보컬이 적절하게 믹스되어 기가막힌 곡들로 하나가득했던, 백년전쟁 이후 영국과 프랑스의 진정한 화합을 상징하는 종합선물셋트 2006년 앨범 [5:55] 쪽에 하늘 저 높이 손을 번쩍 치켜들어주고 싶네요..아이고야..

샤를로뜨 갱스부르 역시, 대부분의 잡지 or 블로그 포스팅에서 빠지지 않는 설명들 - 그 유명한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의 2세, 프렌치 쉬크의 대명사 - 에서 볼 수 있듯 대단히 난해한 작품에 주로 출연하시는 배우이자 - 수면의 과학은 양반이지, 라스폰트리에가 감독한 안티크라이스트 - 비위 좋은 나도 보다 꺼버린 그 영화 -- 모델, 싱어..등등 아무튼 살짝 튀어나온 턱이 매력적인.. 지금은 나이..잡수신 티가 역력하시지만, 세상에서 담배와 트렌치 코트가 가장 어울리는 여자 중 한명인 샤를로뜨 갱스부르다.
아무튼 2009년 그녀가 새앨범 [IRM] 을 발매했는데 무려 Beck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단다. Beck이라니. Jarvis Cocker의 Pulp가 Disco2000으로 세기말을 장식했다면(정말 장식했는지는..) 혜성처럼 등장해 한때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우던 Beck은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rit와 함께 Loser로 좃같은 청춘들의 아이콘이지 아니었던가. Beck 이양반도 뭐해먹고 사는지 최근 몇년간 꽤나 뜸하더니 이렇게 또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함께 얼굴을 비춰주시는 구나.
결과는? 기승전결 두서없는 트립합적인 요소를 적극 차용한, 정말 요즘스러운 - 내가 싫어하는 - 음악으로 색이 틀어져 버렸구나. Jarvis Cocker처럼 기승전결이 명쾌한 촌스런 브리티시 스타일을 Beck 등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였던가, indie 느낌 물씬나는, 안티크라이스트 처럼 난처한 영화를 찍더니 음반마저 난해해 저버렸구나. 아쉽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는 않네. Beck이 아직 한물 가진 않았구나.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Jarvis cocker와 앞에서 빼먹었는데 우리 나라에선 그저 sexy boy 하나는 기똥차게 유명한 프렌치 일렉트로니카 듀오 Air가 참여했던, 브리티시 락의 촌빨날리는 구성에 Javis Cocker가 Pulp에서 들려주었던 예의 위트는 보너스, 더불어 프랑스의 뜬구름 같은 오묘한 정서와 갱스부르의 시크한 보컬이 적절하게 믹스되어 기가막힌 곡들로 하나가득했던, 백년전쟁 이후 영국과 프랑스의 진정한 화합을 상징하는 종합선물셋트 2006년 앨범 [5:55] 쪽에 하늘 저 높이 손을 번쩍 치켜들어주고 싶네요..아이고야..
[2006, 5:55 with Jarvis Cocker]
[2010, Heven can wait / with Beck]